난 이제 코르티스 감성 완전히 받아들임

아쉬운 요소가 아주 없진 않았는데 이제 얘네가 하는 모든게 이해되고 좋음

[익인1]

나도 아쉬운 점 없는건 아닌데 과하게 까는거보니 반감들어서 내가 더 아껴줄려고ㅋㅋ 릴스든 챌릴지든 무대든 왤케 오바하면서 까ㅋㅋ

[익인2]

ㄴㄷ 걍 애네 나이 생각하면 난 다 이해가던데

[익인3]

난 잘생긴 얼굴로 이정도 야ㄹ떨어 그게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보는중ㅋㅋㅋㅋ

[글쓴이]

얼굴 막쓰는 릴스 하나 아쉬웠는데 이제는 이런것도 다 좋다 그냥 하고싶은거 다해라 상태됨

[익인4]

얘네 팀명부터가.. 나도 모르게 얘네 컨텐츠나 무대 보면서 가끔 아 이렇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버려야 이 팀을 오래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음ㅋ 내 기존 고정관념이 계속 깨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ㅋ 뭔가 빅히트가 빠순실험하고 있는 것 같다ㅋㅋ

[익인5]

아니 나는 애초부터 그냥 얘네가하는 모든게 너무 코르티스 그 자체라 좋았다고ㅠㅜ 아직도 막 옷을 이렇게 입어라 뭐좀해라 이러는 사람들 보면 숨막힘 ㅜ어후

[글쓴이]

그렇긴해 코르티스 그자체라 좋은데 옷 어째라 뭐는 어째라 훈수 두는게 더 이해안가ㅜ이게 코르티슨데

[익인6]

난 내가 원하던 돌이라서 좋앜ㅋㅋㅋㅋㅋ진짜 억빠거르고 딱히 불만도 없어

[익인7]

나도 이제 그냥 받아들이고 느끼기로 했어 솔직히 난 색달라서 좋은것도 있어서

[익인8]

팬들도 코르티스 뜻처럼 할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