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확실히 참가자들 캐릭터성이나 명장면이 많긴 했지만 이해안가는 라운드가 많아서 보면서 하차 마려웠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번 2는 아직까진 그런 느낌은 없고 읭스러운 방식도 없어서 좀 편안?하게 보게되가지고 순수재미로 따지면 이번게 더 좋음ㅋㅋㅋㅋ 무엇보다 걱정했던 팀전 파트를 제일 흥미진진하게 봤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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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확실히 참가자들 캐릭터성이나 명장면이 많긴 했지만 이해안가는 라운드가 많아서 보면서 하차 마려웠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번 2는 아직까진 그런 느낌은 없고 읭스러운 방식도 없어서 좀 편안?하게 보게되가지고 순수재미로 따지면 이번게 더 좋음ㅋㅋㅋㅋ 무엇보다 걱정했던 팀전 파트를 제일 흥미진진하게 봤엌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