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할만한 애들 있긴한데 생각해보니 찐텐으로 놀아본 적이 없음... 안그러고 싶어도 텐션이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재밌는데 최대치로 즐겨본적이 없달까 나도 크게 편하게 웃고 떠들고 싶은데 그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