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T고 나는 F라 친구의 말투가 나한테 상처로 다가올 때가 많아서 내 성격상 상처 안 받으려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할 때가 많은데 그런데도 너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연예인 이야기를 할 때 예를 들어, 친구가 뫄뫄그룹 누가 예뻐! 이래서 내가 그래? 누구 이쁘지...나는 모모그룹 나가 예뻐!라고 말하면 그 친구는 묘하게 깔보듯이
나가보다는 누가 더 예쁜듯 누가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이거를 계속 반복해....
나는 누가도 이쁘다 했는데 꼭 이런 식으로 너무 기분나쁘게 이야기를 한달까?
이게 처음도 아니고 반복되니까 너무 불편하고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친구한테 이야기하거나 멀어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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