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그 돈 채우겠지 하는 마음으로 표 갖고있는데..아무래도 더 취수료 늘어나기 전에 포기할까 엄청난 고민이라서ㅠ금전적인 이유로 콘서트 못가거나 표 놓아줬을때 어땠어? 그 헛헛함 아쉬움 금방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