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에는 박은빈과 설경구가 뒤틀린 사제 관계로 호흡을 맞춰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끈 의학 드라마 〈하이퍼나이프>가 올랐다. “우선순위가 뒤바뀐 상황이 주는 재미”(듀나)가 분명하며 “호감을 사기 어려운 주인공이라는, 한국 드라마에서 쉽지 않은 시도”(김송희)를 감행해 뚜렷한 개성을 만들었다. “메디컬 드라마의 서사적 변곡점을 보여주는 작품”(김선영)이라는 평가 속에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씨네21 올해의시리즈 하이퍼나이프 평-
너무 동의... 작감님 보고계시나요✋️ 시즌2 하면 진짜 재밌겠는뎁쇼 🙄
최덕희 정세옥 개같이 싸우는데 천재들이라 불치병 판정받은 환자들 팍팍 살리다가 또 개같이 싸우는 우리 콩가루 불법수술크루 더 보여줘요
이 설정으로 8부작은 진짜 누구 코에 붙여 ㅠㅠ 겁나 재밌는 인물소개만 하다가 끝난거나 마찬가지라고여 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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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