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무시해 사건은 이미 들어갈땐 서로 인사 했다 이걸로 끝 아니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들어갈때 인사했는데 10분 후에 나올땐 무시해 이러는게 상식적인가

그리고 cctv 타령하는데 녹음이 안된대 애초에 cctv 요구하는거 자체가 트집잡는거밖에 안되는거야 

[익인1]

거기에 부모들 다짜고짜 매니저 사진요구하고 면담요구하고
진짜 할말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말을못하겠다

[글쓴이]

이게 직괴고 갑질인데 진짜 대중호감도 등에 업고 본인들 패악질은 묻는게 개어이없어

[익인2]

하니 카톡 보면 뭐 들은 건 확실하잖아 그게 녹음은 안 돼서 당사자 아니면 알 수 없는 거뿐이지

[글쓴이]

그거 보면 더더욱 확실하지 않음 민희진이 무시해라고 그랬니? 이러면서 유도심문한거지 판결문에도 나온다

[익인2]

무시해 말고 일단 뭔소리를 들은 게 확실하단거지 그걸 민희진은 무시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거고

[글쓴이]

이미 이전에도 오해한 전적도 있잖아

[익인2]

그거랑 뭔상관이야 이전에 오해한 전적 있으면 이번에도 오해한 게 돼? 전형적인 무논리임
일단 하니가 뭘 들은 건 확실한데 그게 뭔지는 당사자들만 안다는거지

[글쓴이]

이미 들어갈때 인사 다 했는데 10분후에 나와서 무시해라고 했다 그리고 법원에다가 아일릿도 자길 조롱했다 이러는데 무조건
하니 편만 들고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니 이런 말이 나오는거지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이미 인사를 한 상황 + 한쪽은 오해한 전적이 있는 상황 + 민희진이 먼저 주장한 상황에서 하니가 잘못들었다로 기우는게 정상 아냐?

[익인2]

뭔소리야 무시해는 민희진이 요약해서 한 말이고 하니가 비슷한 어떤 말을 들은 게 확실하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