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지

잘 모르겟다... 엄마한테 정서적으로 의지를 많이 해서

[익인1]

나도 그랬는데 살아지긴 하더라...나 이제 엄마 얼굴이 좀 흐릿해...ㅠㅠ

[글쓴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익인2]

나도... 생각만 해도 막막해

[익인3]

와 나도 여즘 이 생각함…엄마한테 정서적으로 너무 많이 의존해서

[익인4]

나도ㅜ 엄마 아빠 늙지마 아프지마ㅜ

[익인5]

돌아가신지 7년 됐는데 솔직히 살아는 가고있다만 걍 일찍 죽고 보고싶어..딱 30살까지만 살다가고싶다

[익인6]

나도... 엄마 사랑해

[익인7]

이 글 보자마자 오열하고싶어짐.....

[익인8]

나도...엄마 안계시면 힘들거 같아ㅠ

[익인9]

생각만해도 숨이턱막힌다ㅜㅠ

[익인10]

사진 영상 많이 찍어놓자ㅜㅠㅠㅠㅠ

[익인11]

내가 그랬는데 엄마가 그랬어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익인12]

🥹 상상도 안가....ㅠㅠ

[익인13]

나도 진짜 상상이 안돼..🥹

[익인14]

나도...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못 살 것 같음...ㅜㅜ

[익인15]

엄마 동결건조 시키고 싶어

[글쓴이]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익인16]

레알 상상도 못 하겠고 끔찍…

[익인17]

진짜 상상하고싶지도 않다..근데 시간은 야속하게 흐르기만하네ㅠ.....

[익인18]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10년 넘었는데 살아지긴해

[익인19]

힘들긴하지만 살아지긴하더라

[익인20]

나도 상상이 안돼 엄마 없는 삶이,,

[익인21]

나도... 난 얼마 안 가서 나도 죽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