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들어본 제목이고 사람들 많이 본다고 들어서 ㅋㅋ
마침 엄마가 거실에서 본다고 하시길래 꼽사리껴서 봄
난 당연히 재난물인 줄 알았엉 ㅋㅋㅋㅋ
엄마랑 나랑 보면서 엥? 이게 뭐여.. 이럼
난 어느 순간 아 이거 그냥 단순한 영화 아니다. 싶어서 해석 찾아보면서 봄ㅋㅋ
망작까진 아닌데 sf는 내 취향이 아니라 그냥 난 불호였음
근데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볼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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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들어본 제목이고 사람들 많이 본다고 들어서 ㅋㅋ 마침 엄마가 거실에서 본다고 하시길래 꼽사리껴서 봄 난 당연히 재난물인 줄 알았엉 ㅋㅋㅋㅋ 엄마랑 나랑 보면서 엥? 이게 뭐여.. 이럼 난 어느 순간 아 이거 그냥 단순한 영화 아니다. 싶어서 해석 찾아보면서 봄ㅋㅋ 망작까진 아닌데 sf는 내 취향이 아니라 그냥 난 불호였음 근데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볼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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