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고 싶다고 졸라서 미국가서는 고교 수석 졸업하고 들어간 공대. 토목에 광학까지 복수전공 잘하고 다니다가 갑자기 4학년 2학기때 지나가다 본 cia 요리학교 학생들 멋있어보인다고 자퇴하고... cia 들어가려면 경력있어야한대서 아무것도 없으면서 일식집 1년 무급수준으로 일하고(부모님 복장 터지는 소리) cia2년 이수도 있는데 4년짜리 들어가서 잘 배우다가 또 베누라는 유명 식당 인턴으로 들어갔다가 셰프님이 나도 고졸임ㅋ 소리 듣고 cia도 졸업 직전에 때려침... 최종학력 고졸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땜에 부모님 지원 끊는다고 난리나고... 근데 또 요리 배우는거에 미쳐서 최저시급 수준이었으면서 휴일에도 다른 식당가서 두탕뛰면서 일주일 내내 요리 배움. 덴마크도 요리하러가고.. 한국도 잠깐 와서 있으려다가 레스토랑 혼자 책임지는거 개 힘든거 알고 직원들한테 책임감도 생겨서 눌러앉게됨...
미친수준으로 p의 삶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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