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처음 팬싸 가보고 진짜 진심으로 응원남기고 나도 이후로 진심으로 노력해가며 오프다니고 찐팬활동하는데
온갖 어그로 내부정병 다 견디면서
근데 최애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좋은 곳 여행 음식 물건 받고 살고 ..나는 그런 최애보며
그저 입사하나 꿈꾸며 정작 내 현실문제는 해결도 못하고
선물은 커녕 그냥 노래듣고 스밍하고 오프중독되서 보러다니고
나 원래 진짜 상대적비교안하고 그런거 싫어하는데
연말되서 외로워 그런가 좀 그래 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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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사망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