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부러웠던 사녹 역조공 뭐야?

그룹 주어 까기 X (주어 까면 다들 본진만 얘기할까봐)

난 교통비 5만원 준 거ㅋㅋㅋㅋㅋㅋㅋ 사녹 끝나면 간식이고 뭐고 개피곤해서 일단 집 가고 싶은데 교통비가 진짜 센스있다 싶었음 

[익인1]

나도 티머니 같은 교통비 주는거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니 주어 까지 말라니까......

[익인2]

아 본문을 안봄 근데 한창 유명했었음 본진 아니고

[익인3]

난 직접만든 향수 부러웠음

[익인3]

직접 구운 쿠키도..

[익인4]

반지

[익인5]

ㄴㄷ 교통비랑 입술도장 찍은 카드..ㅋㅋㅋ

[익인6]

교통비랑 미공포 멤버 전체 다 주는 거.. 그리고 하이이라오 10만원 깊티…

[익인7]

포카 올멤이랑 이름 적어서 카드같은 거 주는 거

[익인8]

팬 이름 넣어서 직접 카드 써준거...

[익인9]

와 이름써서? 부럽다

[익인10]

난 돼지라 하이디라오 10만원

[익인12]

향수...너무 부러워서 아직도 미련 못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