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351997주소 복사
   
 
HOT 이슈일상연예드영배장터픽션공포뷰티스터디iChart출석체크게임변경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연예
마플
플레이브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마플 솔직히 제일 존재감 없던? 멤버였어서 그나마 다행임10

l조회 298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딱히 정체성 멤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코어가 있는편도 아니었고
민지 하니는 돌아가서 다행
대표 사진
익인1
헐 그런가 난 개인적으로 그 멤버가 있어야 분위기가 완성된다고 생각했는데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디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민지가 제일 존재감없지않나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건 진짜 아니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ㄴㄷ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걍 하니 해린 있으면 된거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팬덤은 몰라도 팀 분위기는 다니엘 혜인이 만들었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2나도일케생각 둘이 너무이미지 y2k임ㅜ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33333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러케 말나오는 거 자체가 .. 다 그냥 중요멤버였던듯... 이번일 별개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계약 위반 사유 있다잖아 뭐 멀쩡한데 해지했겠냐 ㅋㅋㅋㅋ
12.29 13:07 l 조회 41
그 ㅍㅍㅌ 소송한 나머지 셋은 왜 안보임?5
12.29 13:06 l 조회 170
다니엘 어머니 67년생이셔?10
12.29 13:06 l 조회 1567
사유가 확실하긴 무슨23
12.29 13:06 l 조회 299
소름돋는다 손종원한테 손종원을 꼭 닮은 제자가 있다면 어떤 느낌일지 ai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12.29 13:06 l 조회 208
ㅎㄹ ㅎㄴ ㅁㅈ 였으면 좀 달랐을려나2
12.29 13:06 l 조회 553
원래 야구선수나 일반인 음주운전 금방 묻히는데 하필 슈가랑 겹쳐서
12.29 13:06 l 조회 58
아일릿팬으로서 솔직히 너무 화가난다11
12.29 13:06 l 조회 207
코르티스 제임스 이거 볼에 스티커야? 뭐야?-?6
12.29 13:06 l 조회 108
뉴진스 나무위키 프로필 수정7
12.29 13:06 l 조회 243
귀책사유가 어련히 있으니 해지 통보 하겄지
12.29 13:06 l 조회 16
계약해지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유시진적 사고가 필요함3
12.29 13:06 l 조회 72
아니 ㅌㅇㅌ 뉴진스 팬들 팬덤 연령대 어림?9
12.29 13:05 l 조회 122 l 추천 1
서바그룹 해체하면 멤버들 다 원래 소속사로 돌아가는 거 맞음?10
12.29 13:05 l 조회 103
2PM 추가하기
더보기
우영 개 잘생겼어❤️
VS 보고 느낀건데
이준호 잘생김 과해
오늘 콘간 핫티 없어? 3
14주년이라니 이제 내 인생에서 함께 한 기간이 더 길다
오랜만에 놓지않을게 뮤비보니까 1
계약해지 쉬운게 아니라 일반회사도 이중계약은 바로 회사 짤리지 않음?
12.29 13:05 l 조회 43
두쫀쿠 가격 왜이래 정말1
12.29 13:04 l 조회 37
솔직히 뉴진스 복귀멤버들 비겁하다고 생각함10
12.29 13:04 l 조회 323
근데 그룹이 이렇게 갈라진거 보니까 기분 묘하긴 하다3
12.29 13:04 l 조회 44
ㄷㄴㅇ 본인이 집적 말했잖아 에이전시 곧 발표한다고4
12.29 13:03 l 조회 362
와근데 조두팔 화장법 바뀌고나서1
12.29 13:03 l 조회 661


처음이전78678778878979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6:28
1 우와 4년 전 요리괴물이랑 손종원이래 4
2시골 다이소가 ㄹㅇ 찐또배기였네 7
3안성기 배우님 심정지 2
4근데 안성재 입맛취향은 ㄹㅇ 한식인 듯 13
5YG가 송민호 품고 갈거 같음? 7
6 원빈이 이러구 갔어 7
7흑백요리사 순수체급 1티어는 6
8야 맛피자 95년생이었음????????? 12
9 최강록솊 과사 봄? 2
10 정보/소식 부승관 "음주는 적당히" 경고에…슈가 팬들 악플 테러
11두쫀쿠 6개 삼만원에 샀대
12제베원 과반수가 180이상이야? 4
13 이안 썸네일 개퀸 2
14시즌2에서 냉부나올 것 같은사람 누구임? 11
15맛피자 두바이딱딱강정 먹었대 3
16 심사위원도 코 박고 먹는 한식대첩 또 하자.. 재밌엇잖아…
17 필릭스 이 트윗 개웃기다 ㅋㅋㅋㅋ feat.두쫀쿠.. 1
18임성근 셰프 냉부에 나올지말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1
19 에이나 비율 볼때마다 깜짝놀란다 1
20 이찬혁 : 들리십니까 지금도 제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1 강미나 살 엄청 빠졌다 14
2 짱구 지금보니까 되게 PC하다 4
3 와 sbs 한지민 가능성 있어? 4
4 아이유는 진짜 똑똑함 9
5 CGV 오늘꺼 예매취소가 막혀있어ㅠㅠㅠㅠ 29
6 와 대홍수 핵소름 ㅅㅍㅈㅇ
7 변우석이 스텝들한테 돌린 에어포스 4
8 김세정 조아람 투샷 14
9 생각해보니 박형식 김지원 오늘 습스 연대서 만나겠다 3
10 오늘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티저 공개 예정이라고 하는데 5
11 정보/소식 덩치 키우는 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 인수1
12 대군부인 차분한 장꾸들의 만남이랄까12
13 나 홀로 집에 배우들 올해 만났었구나4
14 서강준 아이유 언급한적도 있었구나 ㅋㅋ21
15 정보/소식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25.12.28)2
16 어제 아이유랑 진기주 잠깐 인사 했나봐11
17 정보/소식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순위 (25.12.28)3
18 화려한날들 윤현민 배우는 케사 연기대상 안오는것같더라2
19 대군부인 어제 장신구 둘다 한 곳에서 맞춘거구나12
20 습스 베커 투표 결과는 어케 됐어?2
1 은행에 원래 돈없어…? 현금 500도 못 준대 22
2 슬프게도 결혼은 정말 끼리끼리더라 3
3 유튜브에 아기들 영상 올리지마 7
4 연봉협상 떴다 6500이다 3
5 뭉순 친구중에 준희는 고준희가 아닌데 왜 고준희라 하는거야?? 1
6 두바이쫀쿠 전에 유행했던 디저트 이름이 뭐더라 6
7 40 몬치치 이 키링 39,000인데 살까말까 8
8 아니 친구 ㅈㅇ하는거 상상하는 24
9 오늘 소개팅 있어서 혼자 집에서 술 마시는 중 6
10 당근 경도 왜 이렇게 까여? 5
11 다들 새해첫곡 뭐할거야 5
12 친구가 졸업하자마자 임고붙어서 선생님 됐는데 볼때마다 웃김 1
13 내가 사주 볼줄 알거든? 근데 1
14 알바 구하는거 어려워하는 애들 이해안가더라 2
15 너네 기준 이중에서 기쎈애 누구임? 4
16 돈 급할 때 적금이랑 예금이랑 뭐 해지하는 게 더 나아? 7
17 공공기관 계약직 1명 뽑는데 차순위자 됐어..^^ 3
18 카페 손님중에 이런사람있는데 진상인지 봐줘 1
19 나 타지에서 일해서 자취하는데. 엄마한테 월세 내달라함ㅋㅋㅋㅋ
20 나 3년일기장 샀는데 올해 1/3 정도밖에 안썼거든ㅋㅋㅋ 2
1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5
2 흑백2 임성근 셰프의 과거 레전드 플레이팅 실력.jpg 2
3 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 3
4 환자와 잠자주기 알바 조심하세요 13
5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26
6 마을회관에서 김장김치 나눠주는데 자기 몫 적다고 불 지름
7 지역축제 늘어난 이유 슬프다 19
8 카리나, 에스파 악재 속 혼자만 웃었다 "마지막 날에 이런 선물을…눈물나" 2
9 며칠 전 세계 최초로 공개 된 동물.jpg 22
10 국내 대기업 생산직 끝판왕 6
11 초록글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88
12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여고생 몸싸움…흉기도 휘둘러 15
13 차주영, 스릴러로 얼굴 갈아 끼웠다….이복 동생에게 납치 당한 인질('시스터') 1
14 LA 한인이 말하는 스티브 유 미국 생활
15 오프닝 너무 느좋인 드라마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