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연출은 탐라에서 몇번봤었는데 공연장에서 실제로 보니 뭐랄까 ..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도영이 불러주는 노래 들으며 옆에서 같이 자전거 타는 느낌... 암튼 되게 직관적인 연출임에도 노래가 가벼워 보이지 않고 진정성있게 느껴졌다 !! 🚲 그리구 얘 뭐여요? 넘기여워 .... pic.twitter.com/Ixzq5A5ty0— j .. (@juonoff) October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