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29일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니엘 가족 1인은 다니엘 모친이다.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의혹 관련 핵심 조력자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곧 제기할 예정이다. 청구 금액은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위약 및 손해배상 금액은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조항을 근거로 산정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31026
완전 진흙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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