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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어도어 입장문 분석 글; 입장문은 전형적인 기업PR의 '위기관리'식 문법으로, 갈라치기+가스라이팅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 인스티즈

[잡담] ✍️ 어도어 입장문 분석 글; 입장문은 전형적인 기업PR의 '위기관리'식 문법으로, 갈라치기+가스라이팅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 인스티즈

[잡담] ✍️ 어도어 입장문 분석 글; 입장문은 전형적인 기업PR의 '위기관리'식 문법으로, 갈라치기+가스라이팅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 인스티즈

[잡담] ✍️ 어도어 입장문 분석 글; 입장문은 전형적인 기업PR의 '위기관리'식 문법으로, 갈라치기+가스라이팅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 인스티즈

[잡담] ✍️ 어도어 입장문 분석 글; 입장문은 전형적인 기업PR의 '위기관리'식 문법으로, 갈라치기+가스라이팅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글쓴희수
첨부 사진하니: ‘돌아온 탕자’ 역할. ‘대화’, ‘진솔’ 등의 순응적 언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향후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좋은 본보기’로 전시.
다니엘: 축출을 통한 ‘나쁜 본보기’ 및 ‘외부의 적’으로 설정
민지: 양자택일 강요. 이미 위 2인을 가른 상황에서 혼자 남겨 고립감과 위축을 극대화하려는 전략

9일 전
대표 사진
글쓴희수
이 글은 어도어 입장문에 사용된 표현 방식과 구조를 분석한 것이며, 멤버 개인의 실제 의사나 성향을 단정하는 글은 아님.

■ 전체 요약

이 입장문은 단순한 기업 PR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자기결정권, 집단적 권리, 인격권, 노동권을 단계적으로 약화시키는 구조를 갖고 있다.
겉으로는 ‘대화’와 ‘존중’을 강조하지만, 실제 문법의 중심에는 통제와 위력 행사가 놓여 있다.

(1) 자기결정권의 훼손

“장시간 대화 끝에 결정”,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여 함께 하기로 결정”과 같은 문장은 모두 ‘자발적 선택’처럼 보이게 만드는 장치다.
하지만 이 문장들이 놓인 실제 맥락은 ▲장기간 활동 중단 ▲소송 및 법적 압박 ▲멤버 간 분리 ▲가족이 언급되는 상황 등이 전제된 상태다.
이런 조건에서의 선택은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결정에 가깝고, 강요된 동의를 자발적 결정으로 포장하고 있다.

(2) 팀이라는 집단의 해체

뉴진스는 개인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팀으로서 활동해 온 집단이다. 그러나 입장문은 한 명은 복귀, 한 명은 대화 중, 한 명은 배제되는 식으로 멤버를 구분한다.
이 구조의 핵심은 팀을 쪼개 각 개인을 회사와 1:1 구도로 세우는 것이다.
집단이 해체되면 개인은 훨씬 취약해지고, 문제 제기나 저항이 어려워진다. 이는 노동권 관점에서 지적되는 ‘집단 교섭력 붕괴’와 매우 유사하며, 연예 산업에서 반복되어 온 방식이기도 하다.

(3) 인격과 판단 능력의 부정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들었다”, “오해로 인해 분쟁이 발생했다”는 표현은 멤버들이 제기한 문제를 ‘잘못된 정보에 속은 결과’로 규정한다.
즉, 멤버들의 경험과 판단은 신뢰할 수 없고, 회사의 해석만이 객관적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 결과 당사자는 문제를 제기하는 주체가 아니라, 회사가 대신 설명해줘야 할 대상으로 전락한다. 이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개인의 인식과 판단 능력을 훼손하는 방식이며, 문제 제기 자체를 무력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4) 가족을 압박 수단으로 사용

특정 멤버의 가족을 지목하며 법적 책임을 언급한 부분은 매우 문제적이다.
직접적으로 당사자에게 말하지 않더라도, “네가 버티면 가족이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다.
가족을 통한 압박은 국제 인권 기준에서도 명확히 간접 강요에 해당한다.

(5) ‘시간이 걸리더라도’의 실제 의미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관계 해소”라는 표현은 중립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활동 재개 시점을 회사가 쥐고 있다는 선언에 가깝다.
말을 잘 들으면 빨라질 수 있고, 버티면 무기한 미뤄질 수 있는 구조다.
아티스트에게 시간은 커리어이자 생계인데, 이를 통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권력 남용이다.

(6) 팬을 이용한 정서적 압박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라는 문장은 문제의 원인을 회사가 아닌 멤버의 선택으로 돌리는 효과를 만든다.
결국 ‘멤버가 버틴다 → 팬이 상처받는다 → 멤버가 책임져야 한다’라는 구조가 형성된다. 이는 팬을 사실상 정서적 압박 도구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 결론

이 입장문에는 노골적인 폭력적 표현은 없지만, 통제와 위계가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 글이다.
선택권은 제한되고, 집단은 분열되며, 가족은 압박 수단이 되고, 시간은 통제 도구로 작동한다. 이는 단순한 징계라기보다, ‘말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본보기용 서사에 가깝다.
따라서 이 사안을 단순한 PR 실패나 소통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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