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같아가사가 왜저래일단 시작이 독배라 해도 괜찮아 기꺼이 내가 받으리 이거부터 말이 안되는데- 꽃이 시들어 날리고 달은 기울어 사라져 가도- 세상아 보거라 이기게 해다오- 사랑 하나에 세상과 겨루려는 마지막 그 남자가 되주겠어걍 미친ㅠ 곡 같아 지금보니까그때는 그냥 조았는데 지금보니까 미침곡이였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