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별 하나 다는거는 막 그렇게 어렵지 않대

파인다이닝 경력 있는 셰프들은 한번쯤은 별 한 개는 단다고 하더라

별 2개 이상이 진짜 인정받은거고 받기 힘든거라고 ㅇㅇ

[익인1]

유지하는게 어려운거 아냐?

[익인2]

별하나도 어렵겟던데

[익인3]

유지하는게 힘든거야 파브리가 그랬잖아

[익인4]

빕그루망도아니고 별하나는 어려운거 맞아

[익인5]

전세계에서 3100 곳 정도 밖에 없다는데 개어려운거 같은데

[익인6]

한국에선 하나도 어려움 외국은 캐주얼한곳에도 원스타 많이 주지만 한국은 불가능함

[익인8]

마쟈

[익인7]

진짜 돌판정병스러운 글이다ㅋㅋㅋㅋ 셰프한테 정병 붙으니까 미슐랭 내려치기도 생기고

[익인11]

본문은 맞말인데 생각보다 별 하나 달았던 곳들 있음 프렌치 이탈리안쪽 근데 유지 못(안)해서 그렇지 외국에선 얘네가 왜 n스타냐 얘넨 별 하나 빼야된다 이름값이다 이런곳들도 많고

[익인7]

댓글에서도 한국은 더 빡세고 유지시키는게 어렵다고 하는데 꾸역꾸역.. 하이고

[익인11]

하... 아니 별 달고 유지하는거 어려운거 한거 자체를 부정함? 그냥 미슐랭깔 미슐랭 입맛이라는 말 있을정도로 별 노리고 그거에 맞춰서 돌리는 곳들도 있고(그게 잘못됐다는거 아님) 얘네 별 따겠다 소리 듣는 업장들한테 한국 미슐랭 기준따라서 입맛 맞추면 별 받을듯 소리 하고 그러는데엔 이유가 있는데

[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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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초에 파인다이닝이 뛰어들기 힘든거 아닌가…

[익인10]

서울대는 머리 좀만 좋으면 간다 < 이거랑 똑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

[익인12]

어후ㅋㅋㅋㅋㅋㅋㅋ 셰프한테까지…

[익인13]

어휴 음침정병 다 붙었네

[익인14]

진짜 인티다운 글임

[익인15]

달아보고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