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여학생 두 명이 “서열을 가리자”며 싸우다가 한 명이 흉기를 휘둘러 다른 한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학생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이전에도 싸움을 벌였다가 “한 번 더 서열을 가리자”는 취지로 다시 만나 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https://t.co/GwivEAwbgx—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