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at the oak tree in my backyard that grew to swallow up the stone frog that was once there when I moved to New Jersey, will still be there long after I'm gone probably
— 🔍 (@observeanton) December 3, 2025
뉴저지로 이사 왔을 때 그 자리에 있던 개구리 석상을 삼켜버릴 만큼 커버린 뒷마당의 참나무는 내가 사라진… pic.twitter.com/DHNz2xLChg
집 뒤에 오크 나무가 있는데 사실 왠지 그 나무를 좀 많이 보고 싶었거든요 최근까지 그때 밤에 갔을 때 많이 늦기도 했고 밤이어서 뒤에 마당도 잘 안 보이고 어두워서 그 다음 날 이제 거의 새벽에 나가야 다시 뉴욕까지 시간 맞춰서 갈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정신없는 밤에 나무도 못 본.. 못… https://t.co/mTPsD3l3oG pic.twitter.com/39nBNJd0aO
— 🔍 (@observeanton) December 3, 2025
혜진맘 영상편지듣고 앤톤만큼눈물1리터흘렷어😭 pic.twitter.com/MGCdhfsSY4
— 에이 (@adorableantonny) December 30, 2025
나무 오래오래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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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