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부터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한결같이 겸손을 얘기하는 원빈이가 참 좋다🫶인생 모토 한국 드라마처럼 말하기 🫢야! 항상 겸손해라 pic.twitter.com/JYeKvjjv5c— 32 (@othreeotwo) September 7, 2023오늘 자컨 보니까 부모님 가르침이였어🥹[ 부모님께서 써준 편지 ] #원빈 💌아들 빈아 ~ 아유 우리 빈이 고생이 많다 ~자주 가끔 연락하는데도 좀 쑥스럽다 그치 ?아빠 엄마가 말하지 말래 맨날 디렉팅 한다고그래서 오늘 아마 엄마가 말할거야 ㅎㅎ가족들이 늘 하는 말이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최고의 무대를 할 수 있다는 점… pic.twitter.com/LsxBAvhK8j— 키치 (@32szsz) December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