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후배 떨지말라고 손 잡아주는 임성근아저씨..마음이 너무좋아짐 ㅜ.ㅜ pic.twitter.com/oKXHAhOybZ— 앤아 (@plzspellgabbana) December 30, 2025손 계속 떠니까 잡아주고 계심 약간 딸 대학 합격 소식 기다리는 아부지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