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세정이 수상소감에 나 눙물나..예술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별이 박혀있다. 계속 예술을 사랑하는 피터팬이 되고 싶다.그러더니.."작은 실수에 너무나 큰 질타보다는 조금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중요한 자리에서 각박해진 세상을 향한 다정한 응원과 부탁을 하는 멋있는 소감이야..🧎♀️ pic.twitter.com/TTDYfL7QjX— 블루🕯 (@__realbemj__) December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