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무슨 미슐랭 홍보 프로그램임..?

미슐랭이 무슨 음식의 최종 보스나 잣대나 기준도 아니고 그거없다고 맛없는 음식도 아니고

미슐랭 빕구르망 정도면 호불호 겁나 갈리는데 계속 그거만 강조함..ㅋㅋ

[익인1]

화려한 수식어구 나열하는것보다 미슐랭 이거 하나로 딱 정리되잖아 미슐랭의 가치가 그런거임 밥구르밍? 그건 ㅅㅈㅎ 왜 그걸로 홍보하는지 모르겠음

[익인2]

딱히 강조하는거 모르겠는데.. 걍 셰프가 내세울 수 있는 스펙이니까 자주 나오는거지 미슐랭 셰프들만 올려주는것도 아닌데 본문처럼 느껴질만한게 있었나...?

[익인4]

22 빕구르망이면 솔직히 별로 관심 안가져 어차피 빕구르망은 다 흑수저였잖아

[익인3]

백수저 중 미슐랭은 다 스타받은사람들 아님? 빕구르망은 흑수저레벨인데

[익인5]

뭘 어케 강조했는데 미슐랭이 홍보한다고 되는거임???

[익인6]

근데 그거라도 말을 안하면 안그래도 음식,미식은 주관적인 영역인데 그 사람들 소개를 어떻게 해 ㅋㅋㅋㅠㅠ
백이 백인 이유, 흑과 달리 백인 이유는 또 어떻게 설명하고
이건 좀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매출액으로 줄세우는 것도 이상하잖아
미슐랭 홍보는 더 말이 안되는거고

[익인7]

백수저는 다 원스타이상이고 흑수저 빕구르망 언급하는건 그냥 업장이랑 흑수저솊 인지도 홍보하려는거겠지

[익인7]

그리고 오히려 흑백2는 미슐랭받은 파인다이닝 셰프들한테 심사 더 까다롭게하는 느낌임 안성재가 파인다이닝 탑이기도하고 시즌1때 탑8이 거의 양식&결승 둘다 양식이었어서 시즌2는 다양하게하려고 그런지 양식에 더 심사 까다로운 느낌

[익인8]

빕구르망이 뭔진 모르겠고.. 흑백요리사 보는 사람중에 그냥 요리 1도 모르는데 보는 사람이 많을거고 나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인데 그런 사람들한테 미슐랭 별 몇개 받았다. 이거만큼 위상?을 나타내기 좋은건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