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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일릿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진입을 향한 의미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6년 1월 3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가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차트에 17위로 진입했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Hot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음원 판매량과 라디오 에어플레이, 스트리밍 데이터를 종합해 산정된다. 캐럴 곡들이 이번 주 '핫 100' 상위권을 점령한 홀리데이 시즌송 강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낫 큐트 애니모어'의 약진은 더욱 고무적이다. 실제로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 역시 해당 차트를 거쳐 '핫 100'에 입성한 바 있어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앞서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Global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첫 주 '톱 송 데뷔'(Top Song Debut) 차트(11월 28일~11월 30일 집계)에서 미국 1위, 글로벌 2위를 차지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한 달 넘게 '위클리 톱 송 글로벌'(Weekly Top Song Global) 차트(12월 19일~12월 25일 집계)에 이름을 올렸다.

트렌디하면서도 묘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멜로디 역시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전 세계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밈처럼 확산된 숏폼 챌린지의 삽입곡으로 활용되며 자연스러운 입소문 효과를 냈다.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호주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2위(12월 29일 자)를 기록했고,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는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멕시코, 독일,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 차트에서 '톱 10'에 안착하며 글로벌 확산세를 입증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뒷심이 돋보인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멜론 '톱 100'(Top 100)에 발매 초반 100위로 진입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2월 29일 기준 17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발매 한 달이 넘은 시점에도 순위가 상승하는 이례적인 흐름으로, 장기 흥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글로벌과 국내를 아우르는 고른 성과 속에서 아일릿이 '버블링 언더 핫 100'을 발판 삼아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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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ㅊㅋㅊㅋ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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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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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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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이래서 정보 소식 정병이 미친거구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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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일릿 더더 잘되자! 화이팅!!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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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챌린지 유행이더라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한 거 보고 놀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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