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31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연말을 맞아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금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을 비롯해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 초기 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을 위한 식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매년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일상처럼 실천해 왔다. 데뷔 기념일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시기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선행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기부 활동이 이어졌다. 지난 3월에는 경상권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각각 2억 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데뷔곡 '미아'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좋은 날', '너랑 나', '잔소리',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정상급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KBS2 드라마 '드림하이',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차기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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