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고삼시절, 스트레스받아서 스띵보는데 왠 빡빡머리 여자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모의고사 던지고 스띵정주행을 시작으로...
나는 스띵 각본가 더피형제같은 스토리작가가 되겠다며 마음을 먹었고 이후로 계속 머리깨지게 도전하다 실패하기를 반복..
낸시와 조나단 스티브 로빈 보며 또래같아서 친밀감을 느끼며 내 20대 중반을 함께했고
2025년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네
내 10년의 추억 안녕이다 이젠 진짜로 끝이구나
난 아직 스토리로 대박나지 못한 보잘거없는 작가들 중 하나이지만 인생 졸라길잖아 나도 대박작 내고싶다
엔딩보고났는데 왤캐 아련하냐 여운이 크네
내 인생에 첫 꿈을 심어준 드라마인데 기분이 이상허네.
하 용두용미였다 이정도면 스띵 꼭보라 아무도 안 본 사람있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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