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앞두고 中 CCTV와 인터뷰
“한중수교 당시 합의된 내용 유효"
![[정보/소식] [속보] 李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 변함없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02/23/24746135a89f48fc3b167037e9b2bd87.jpg)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을 이틀 앞두고 진행한 중국 관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중 기본 관계는 당시 수교할 때 정해둔 아주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입장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 입장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명확히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선 “매우 뛰어난, 시야 넓은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경제발전, 기술발전을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안정되게 중국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 주석을 직접 만나본 느낌은 ‘정말 든든한 이웃이다, 함께 할 수 있고 도움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라며 “시 주석이 의외로 농담도 잘하신다. 제가 전화기 가지고 반장난을 했는데 호쾌하게 받아주셔서 대한민국 국민이 시 주석의 인품에 상당히 좋은 생각을 갖게 됐다. 그게 한중 관계의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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