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웹예능에 도전한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윤아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서 첫 방영되는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요즘 세상 사용법’은 1020세대 ‘트렌드 아이콘’으로 꼽히는 아일릿 멤버 윤아가 일일 과외 선생님이 돼 중장년층 게스트에게 최신 유행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윤아는 당차고 유쾌한 진행 실력을 발휘해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아는 지난 2일 공개된 티저에서 “요즘 세상엔 재밌는 것들이 정말 많다. 평소에 관심 분야가 다양한 만큼 그 사용법을 다 알려드릴 수 있다”라며 “음식부터 핫플레이스, 패션, 전자기기 등 모든 것에 자신 있으니 맡겨만 달라”라고 포부를 밝혔다.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이자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온 그의 활약상에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윤아는 그간 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순발력을 보여줘 팬들 사이에서 ‘예능 원석’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편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NOT CUTE ANYMORE’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최신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7위(1월 3일 자)로 진입, 메인 송차트 입성 청신호를 켰다.
아일릿의 미니 1집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도 지난 1일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새해 행운송’으로 입소문을 탄 이 곡은 멜론, 벅스, 애플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특히 이날 멜론 ‘톱 100’에는 ‘Lucky Girl Syndrome’ 외에도 ‘NOT CUTE ANYMORE’(싱글 1집),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미니 3집), ‘Magnetic’(미니 1집)까지 역대 발표 곡 다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음원 차트 내 아일릿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라온신문 이상선 기자 sangsun@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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