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 몇년동안은 그냥 앨범 나오면 사서 듣는 라이트였는데 오늘 콘서트 갔다가 다시 아주 감겨서 옴..
셋리 진짜 무슨 일이야... 끝판왕 중 끝판왕이야ㅜㅜㅜ
오프닝부터 이노래를 해준다고? 하다가 담무대 때 또 이걸 해준다고??? 하다가 결국 입틀막의 연속이었어
원래 레버리콘 셋리는 알고있긴했는데 이거 앙콘이라면서.. 거의 걍 새콘 말아온 수준아녀???
5집 노래 좋아하는거 많은데 몇개 안 해서 그건 쪼꼼 슬펐지만... 한창 깊게 팠을 때 노래들 나오니까 그냥 미쳐버려써ㅠ
특히 링가링가링할때ㅠ 매지컬서커스 생각나고ㅜㅜㅠㅠㅠ진짜 이때 소리 제일 크게 지른듯ㅜㅜ
혼자서 28곡을 어떻게 하지...? 라이브야 원래 잘하는거 아주 잘 알았지만 지금은 진짜 그냥 어나더 레벨이 되부려쓰...
이걸 3일을 한다니 진짜 체력도 대단하고 성대도 대단하고.. 보면서 왜 내가 좋아했는지 다시 너무 실감나고... 항상 노력하는건 알고있는데 그게 정말 눈에 보이게 점점 더 너무 잘 하고.. 그저 잘한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ㅠ
최근 1년동안 갔던 공연들 중에 제일 좋았구 여운 너무 많이 남는다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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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배우님 엄청 유명하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