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하고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신보는 약 3년 9개월 만에 팀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동시에 일곱 멤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멤버들이 곡 작업 전반에 깊이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색깔을 녹였고 지난 여정 속에서 느낀 감정과 고민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아미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진솔한 이야기를 14개 트랙에 담았다. 가장 방탄소년단다운 음악으로 채운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준 아미 분들께 보내는 진심 어린 고마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발매와 더불어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자세한 일정은 오는 14일 오전 0시 공지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12월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를 가져 왔다. 이후 2024년 6월 진을 필두로 제이홉, RM, 뷔, 지민, 정국이 차례대로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슈가가 지난해 6월 소집 해제하면서 군백기를 끝내고 ‘완전체 컴백’을 준비해 왔다.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1049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