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사적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개인 일탈행위
팬사인회 당락 개입은 없다고 책임전가
연예기획사 하이브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이 팬 사인회와 관련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사례가 적발된 가운데,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했다.
위버스컴퍼니 최준원 대표이사는 5일 사과 입장문을 공개했다.
최 대표는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 이는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위버스컴퍼니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대한 구성원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 개선하겠다”며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 보안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환경을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스티즈앱
현재 사례금 500만원 걸린 사건(사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