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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들국화 최성원이 후배 100인에게 선물을 보낸다.
들국화 최성원은 1월 5일 낮 12시 ‘우리 노래 전시회’ 리부트 앨범을 발매한다.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LP 앨범은 12일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 예정이다.
1985년 발매된 ‘우리 노래 전시회’ 원조 프로듀서 최성원은 세계를 움직이는 K-컬처에 크게 기여한 젊은 후배들에 대한 선배로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후배 뮤지션 100인 선정기준은 최성원과 연배 차이가 많이 나는 20대~30대 가운데, 현재 해외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뮤지션, 또는 국내 활동을 하는 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 뮤지션 중에서 선정했다.
또 ‘케이팝 주역’이라기 보다는 'K팝 붐을 만들어온 후배뮤지션들’을 우선 선정했다. 방탄소년단, 아이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과 이재, 오드리누나, 레이아미 등이 포함돼 있다.
최성원은 이 음반을 K-POP을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후배 뮤지션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기록으로 만들었다. 앨범 자켓 표지에 새겨진 단 하나의 문구, “Thank You”는 그 마음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낸 상징이다.
최성원은 지난 몇 달간 100명의 후배 가수에게 전할 선물을 직접 준비했다. 대부분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각 후배 뮤지션을 상징하는 고래 키링, 이름이 새겨진 반투명 목각 감사패, 리부트 앨범 Thank You LP, 음반의 서사와 가사를 담은 스토리북, 태그 한 번으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NFC 키링까지 음악 산업의 관례나 마케팅을 넘어선, ‘선배의 마음’을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했다.
최성원은 “시대를 뛰어넘어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가 K-POP의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으로 꼽히는 '우리노래전시회'(1985)가 정확히 40년 만에 ‘리부트(Reboot)’의미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 최성원은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미학과 태도를 정립한 인물로, 이번 리부트 앨범에서도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지난 2년간 묵묵히 작업을 이어왔다. 단순한 복각이나 재현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의 음악 환경과 정서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의미다.
음반 제작사 제스토리는 '우리 노래 전시회 리부트 2026'에 대해 “과거를 기념하는 의미의 앨범이 아니다. 그보다는 삶의 태도와 음악의 정서가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에 가깝다. 그리고 그 진심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래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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