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가 가장 좋았던 ‘드라우닝’ 커버로 유다이와 이창호의 커버를 꼽았다.
최근 온라인 채널 ‘옹스타일’에선 ‘[옹스앤더시티] 열한 번째 친구 우즈롤드컵을 방불케 하는 두 남자의 PC방 데이트 (특별 출연 NCT 해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슬옹이 우즈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우즈는 ‘드라우닝’ 역주행에 대해 “솔로 활동하다가 월드 투어를 돌고 난 나름대로 만족하고 ‘내 다음 챕터를 위해서 군대를 가야겠다’ 해서 갔다. 근데 갑자기 군대에서 국군의 날 특집을 하는데 ‘국방부에서 피디님이랑 너를 내보내고 싶어 한다더라’해서 ‘알겠습니다’ 했다. 근데 원래 ‘드라우닝’을 안 하려고 했다. 원래 ‘JOURNEY'라는 노래를 하려고 했는데 제발 해달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기로 했다. 근데 이제 이게 이렇게 될 줄 몰랐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제가 인생에 딱 두 번 큰 포인트가 있었는데 다 제가 원한 것이 아니었다. 첫 번째는 ‘프로듀스 101’ 나간 거였다. 그리고 두 번째가 ‘드라우닝’인데 그래서 느꼈다. 인생에 내 판단만 믿고 사는 게 나를 믿는 것과는 별개로 현명한 선택들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거다(라는 생각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임슬옹 역시 “하자고 하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드라우닝 커버 중에 누가 제일 좋았나?”라는 질문에 우즈는 “일단 타케나카유다이의 커버가 좋았다. ‘노벨브라이트’라는 일본의 밴드인데 일본에서도 되게 유명하다. 저랑 다르지만 제일 깔끔한 발성으로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로 재밌게 보면서 ‘이분은 제대로 하면 잘 부르시겠다' 싶었던 건 이창호(이택조) 님의 커버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옹스타일' 영상 캡처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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