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치킨과 치킨무를 발명해 국내 치킨 업계의 표준을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향년 74세 나이로 별세했다.
8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쯤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시작했다. 특히 염지법과 붉은 양념소스를 최초로 개발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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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시작했다. 특히 염지법과 붉은 양념소스를 최초로 개발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인은 치킨무 레시피도 처음 만들었다. 치킨을 먹으면 목이 답답하다는 점에 착안해 식초와 사이다를 곁들인 소스에 무와 오이를 넣은 것이 지금의 형태로 발전했다.
고인이 개발한 양념 통닭은 업계 표준이 됐고 수많은 치킨 업체가 고인의 영향 아래서 자라났다.
고인이 개발한 양념 통닭은 업계 표준이 됐고 수많은 치킨 업체가 고인의 영향 아래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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