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8) 군과 C(6) 군 형제를 치고 뺑소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형제가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학부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으로 A 씨를 특정하고 사고 발생 이튿날인 지난 1일 충남 당진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의 설득 끝에 A 씨는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아동들이) 죽은 줄 알고 무서웠다. 배달 중 휴대전화로 내비게이션을 보느라 사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8) 군과 C(6) 군 형제를 치고 뺑소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형제가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학부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으로 A 씨를 특정하고 사고 발생 이튿날인 지난 1일 충남 당진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의 설득 끝에 A 씨는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아동들이) 죽은 줄 알고 무서웠다. 배달 중 휴대전화로 내비게이션을 보느라 사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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