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는 4가지 챕터 영상 시리즈를 최근 순차 공개했다. 인적이 끊긴 동굴에서의 은신,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피의 낭만,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벌어진 추격전, 위기에 맞설 결심을 각각 상징하는 이야기 흐름이 흥미진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일종의 예고편임에도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연출과 압도적 규모의 스케일이 화제를 모았다. 뱀파이어로 분한 일곱 멤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수록곡 일부 또한 영상에 삽입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햇빛, 바람, 비 등 자연 요소가 직물에 남기는 퇴색 흔적을 활용한 선 블리치 기법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지용킴이 ‘No Way Back’ 챕터에 참여해 쫓기는 뱀파이어의 절박함을 트렌디한 방랑자 스타일로 시각화했다.
마지막 챕터 ‘Knife’의 영상은 제니 & 두아 리파, 트래비스 스캇 등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감독 브라더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강렬하고 비비드한 색감과 디지털 무드 연출의 대가인 그는 뱀파이어의 대담한 자아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냈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 ‘THE SIN : VANISH’는 모든 트랙,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몰입형 스토리텔러’ 엔하이픈의 진가를 확인하게 만들 예정이다.
싱글리스트 최선희 객원기자 choish85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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