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주연은 박기쁨 캐릭터와 비슷한 점을 밝혔다. 그는 "초반에는 다른 점이 많이 생각났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그런 에너지들이 나한테는 없는 거 같고 안 보이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도 집요한 점이 있더라. 또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마음이라든지 그런 게 닮아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소주연은 박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숏컷 스타일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옛날에 숏컷을 해보기도 했고, 기쁨이한테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 감독님께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소주연은 선하고 맑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소주연은 이러한 이미지로 반복돼 소비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강렬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단 욕구는 없는 거 같다. 그동안 비슷한 캐릭터를 해왔다 하더라도, 내가 느꼈을 때는 너무 달랐다. 나만 아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재난물은 해보고 싶다. 그런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극한의 상황에 있는 재난물 등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잡담] '프로보노' 소주연 "숏컷 스타일링, 내가 적극 어필..선한 이미지 소비? 즐거움 有"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3/10/1ed5502753432b9d278fbbe68a5b59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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