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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관람하게 된 뮤지컬 테이크오프〉 ✈️
소극장이라 다소 좁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좌석이 넓었고 단차도 높은 편이라 시야 가림 없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아이돌 출신 주연 배우의 팬분들이 많아 공연 중 즉흥적인 이벤트가 생겨도 객석 분위기가 유쾌했고, 함께 즐기는 느낌이 들어 더 좋았다.
넘버는 극의 흐름상 1~2곡이 반복되는 구조였는데, K-POP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곡을 기대했던 터라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나지원’ 역의 배우 #박태성 님!
90년대생이라면 한 번쯤 봤을 추억의 롤코아저씨를 무대에서 다시 만나니 괜히 반가웠다. 역시 내적 친밀함은 어쩔 수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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