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단건차가 약 1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단건차(탄젠츠, 檀健次, Tan Jian Ci)는 오는 16일 오후 12시(한국시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DEAD REFLEX'(데드 리플렉스)를 동시 발매한다. 특히 국내외를 내로라하는 K팝 스태프진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정보/소식] 中톱스타 단건차, BTS 프로듀서→위댐보이즈 손잡고 신곡 발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5/8/160ef963acff7861690e55f0c6d233de.jpg)
먼저 단건차는 이번 신곡 작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집중적인 안무 트레이닝을 받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것.
최근 드라마 '장상사', '여경' 등의 작품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해 온 만큼 내한 당시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렸다는 후문이다. 또 현장 사진과 영상이 한국 주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동시에 중국 내 여러 차트와 화제성 키워드에도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발매 전부터 화제를 끈 이번 신곡 제작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했다. 방탄소년단(BTS)의 'ON'(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작업한 린드그렌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어셔와 협업한 제임스 아브라하트, 멜라니 폰타나 등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성숙한 팝 음악의 틀 안에서 단건차 특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녹여내며 뚜렷하고 개성 있는 음악적 색채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음원과 함께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DEAD REFLEX' 퍼포먼스 비디오는 블랙핑크, 엑소 등과 작업한 이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카니자 삼각형의 철학적 관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건차의 드라마틱한 연기와 연극적 퍼포먼스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구현해 냈다.
퍼포먼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멤버 인규가 안무 디렉팅을 맡았다. 인규는 지드래곤, 제니 등 정상급 K팝 아티스트의 무대를 탄생시킨 실력파다. 단건차는 이번 곡에서 역동적인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사진= 베이징 JC-T 뮤직 스튜디오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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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토일드 다 뭐볼꺼니 새드라마 2개 첫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