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건강검진하다 갑상선 혹 발견하고 안에 석회질같은 거 보이는 것 같아서 암이거나 암으로 클 수 있대서 추적검사도 하고 중간에 조직검사도 하고 했는데 그 때 직장도 구조조정되고 추가근무 생겨서 회사 노트북 들고 혼자 대학병원 돌고 그 사이에 일하고 했거든??
워낙 정신 없어서 힘들거나 불안하다도 못 느끼고 아 수술해야하면 업무 어쩌지 했었는데 어제 이제 더 모양 안 변하는 것 같다고 1년 뒤에 보고 괜찮으면 2년으로 늘리잔 거 듣고 어제 오후부터 내내 몽가 틈만나면 눈물남ㅠㅠㅠㅠ
병원 다닐 땐 그런 거 느낄새도 없었는데 출근하다 병원에서 혼자 노트북 잡고 있던 거 생각하고 뒤늦게 서러워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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