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걸 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탈출 계획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마지막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희진은 불참, 양측의 대리인들만 참석했다.
이날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론칭한 뉴진스에게 데뷔 전부터 210억 원을 지원한 사실을 강조하면서 "피고들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를 빠져나가려는 목적을 가지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지난 5월 가처분 결정과 이후 여러 법원 결정에서도 인정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마지막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희진은 불참, 양측의 대리인들만 참석했다.
이날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론칭한 뉴진스에게 데뷔 전부터 210억 원을 지원한 사실을 강조하면서 "피고들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를 빠져나가려는 목적을 가지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지난 5월 가처분 결정과 이후 여러 법원 결정에서도 인정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 측은 "카카오톡 대화, 작성된 문건, 피고들의 말과 행동 등 증거들을 보면 피고들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명백하다"면서 "원고를 압박해서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하기 위한 여론전 소송을 기획하고 뉴진스가 전속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었다. 메신저 대화에서 일어나는 상상이나 잡담이 결코 아니었다. 피고들은 업계 종사자와 법률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뉴진스 부모들, 잠재적 투자자들에게도 거래와 만남을 제안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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