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알디원 상원, '데뷔 20년차' 태연에 팬심 고백 "5살 때부터…”(놀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7/21/b0ab1b2c7a09fa6c167ca06ed047ad7b.jpg)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의 상원이 태연을 향핸 팬심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알디원 리오, 준서, 상원, 씬롱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상원에게 “옆자리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고?”라며 “저희가 피해드렸다”고 물었다. 상원은 “제가 어릴 때부터 태연 선배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넉살이 “5살, 6살 때?”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줬다. 한해는 “3살”, 붐은 “조리원 때”라고 넉살을 거들어 태연을 분노케했다.
상원은 “연습생 때부터”라며 태연의 노래 앨범 수록곡 제목까지 읊으며 진심어린 팬심을 드러냈다. 붐이 “옆자리에 앉으면 떨려서?”라고 묻자 상원은 “못 볼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맞다. 옆에 있으면 못 본다. 저기 있어야 힐끔 쳐다보지”라며 동의했고, 붐은 상원에게 “태연 선배님에게 한 마디 해라. 오늘 잘 부탁드린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태연을 향해 몸을 돌렸다.
하지만 붐은 “직접 가서”라고 성화했고, 준서는 “상원이 INFP라 안되는데”라며 수줍음이 많은 상원을 걱정했다.
상원은 태연의 앞까지 걸어가서 “항상 좋은 음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지만, 시선은 자리 끝 넉살을 향해있었다. 넉살이 “왜 나를 보고 그러냐. 나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라며 상원을 놀렸다. 상원은 다시 태연을 보며 “항상 좋은 음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태연도 맞절을 하며 상원에게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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