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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최백호가 ‘폭싹 속았수다’ OST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가 출연해 본인의 삶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백호는 아이유와의 작업에 관한 일화를 말했다. 조째즈는 아이유가 2013년에 발표한 곡인 ‘아이야 나랑 걷자’를 언급했다. 해당 곡은 최백호가 참여한 듀엣곡이다.
이어 ‘폭싹 속았수다’의 OST였던 최백호의 ‘희망의 나라로’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작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아이유가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때 최백호가 ‘희망의 나라로’ 축하공연을 했다. 당시 아이유가 눈물을 글썽여 화제를 모았던 터.
최백호는 “사실 저 노래가 제 체질은 아니다. 녹음을 좀 힘들게 했다. 단순해 보이는데 잘 안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폭싹 속았수다’가 크게 히트를 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금 지나니 또 전화가 왔다”며 ‘모범택시3’ 작업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작곡가 에코브릿지의 OST 작업에 참여한 것에 대해 “에코브릿지가 제 목소리를 나름대로 제일 매력적인 부분이 어떤 음정인지까지 다 파악하고, 그 음정 위주로 곡을 썼다. 그렇게 ‘기다려야지’란 곡을 받고 ‘이거 참 좋다’고 생각했다. 내 매력적인 부분은 고음이 아니라 중저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도 공부한 거다. 앞으로 그렇게 곡을 써야겠다”고 말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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