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피카 : 멤버 전원이 메보급. 래퍼까지 노래를 잘함. 데뷔초 노래들도 좋긴 좋았는데, 투나잇 활동때부터 이효리가 프로듀싱 하면서 컨셉도 찰떡이고 노래 퀄도 확 좋아져서 이제 빛 좀 보나 했는데 갑자기 공백기...소속사 행보가 이해 안 됐던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님.
2. 쉬즈 : 이 그룹은 아마 모르는 사람들 꽤 있을 거 같은데 여기도 멤버 전원이 메보급으로 노래를 잘함. 내맘대로, 낮과밤 이 두곡을 정말 좋아했음. 어느날부터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짐...ㅜㅜ
3. 글램 : 그 당시에 이런 빡센 춤을 추는 걸그룹을 처음 봐서 그런지 나한테는 충격으로 다가왔음. 데뷔 곡을 정말 좋아했고 멤버들도 너무 매력있었는데 모두가 아는 그 사건으로 사라짐..샤갈
4. 이블 : 난 진짜 언젠가는 뜰 줄 알았음...ㅎㅎ 쥬씨라는 멤버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스타덤이었나 난 블락비처럼 여기 소속사 특유의 날티..? 힙한 느낌을 참 좋아했었기 때문에 노래만 잘 받으면 여긴 뜨겠다 했음...ㅎㅎ그런데 여기도 어느날 사라짐...
5. 와썹 : 그 당시 대중들한테 생소했던 트월킹으로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곤 했는데 나는 멋있어서 좋았음. 시대를 앞서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미국 핫걸 컨셉으로 춤도 너무 멋지고 노래도 지금 들어도 안 촌스러움. 이 그룹은 색깔이 확고했던거 같음. 근데 나다, 나리 이 두 멤버만 너무 눈에 띄긴 했음. 공백기 줄이고 데뷔초 노래 퀄만 꾸준히 유지했으면 여덕 엄청 붙었을거 같아서 아쉬움.
6. 디아크 : 여기는 진짜로 멤버도 너무 잘 뽑았고 데뷔곡도 진짜 레전드로 잘 뽑았는데 디싱 하나 내고 해체한게 진짜 너무...ㅜ다음 컴백 곡은 빡센 댄스곡이라고 들어서 진짜 기대했는데...꾸준히 활동했으면 어떻게 됐었을까 너무 궁금한 그룹..ㅜㅜ
7. 구구단 : 극단이라는 컨셉이라서 매 앨범마다 컨셉이 확확 변했던 게 단점으로 작용했던 듯...개인적으로 극단이라는 컨셉은 좋은데 같 소속 빅ㅅ처럼 좀 통일성 있는 느낌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젤피는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을 두고...
8. 모모랜드 : 솔직히 여기에 있을 그룹은 아닌데, 아쉬운거 딱 하나만 적자면 데뷔초 놀이동산 컨셉 나 진짜 좋아했는데...뜨고나서도 그 컨셉 한번만 해주지...
9. 프리스틴 : 할말이 많은데..ㅋㅋ진짜 플디는 앞으로 걸그룹 내보내지 말길..ㅋㅋ
10. 공원소녀 : 개인적으로 난 이 그룹이 제일 아쉬움. 중소 맞나 싶을 정도로 노래를 너무 기가 막히게 잘 뽑았음. 하우스 장르를 컨셉으로 잡아서 수록곡까지 다 좋음. 전형적인 소속사가 문제인 케이스라고 생각함.
대체로 다 소속사가 문제였다고 생각함...ㅎ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KTX 의자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