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무팀 스타로는 국보급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이 전화 연결을 통해 등장한다. 서장훈은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팬으로 설명됐고,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특히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전하며 너스레를 더한다. 이어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은 서장훈은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돼달라”고 당부하며 진중한 응원을 건넨다.
서장훈의 요청에 응답하듯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한다. 송지우는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을 예고하며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기대를 높였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에스파 카리나가 바통을 잇는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선택하고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다”고 전해, 프로그램을 향한 꾸준한 관심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응원에 정지웅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카리나의 응원에 힘입어 무대에 오른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해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파 카리나는 연습생 동기 김윤이와의 깜짝 통화로 또 다른 장면을 만든다. 그는 김윤이를 두고 “윤이는 회사에서 보물처럼 키운 보컬. 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좋은 노래 오래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카리나는 여기에 “윤이 춤도 잘 추니까 꼭 시켜 봐 달라”고 언급하며 김윤이의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짚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는 TOP12를 향한 응원과 맞물려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스타들이 애정을 보인 TOP12의 특별한 무대와 서로를 향한 응원은 오는 2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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