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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을 한 소감 먼저 들려준다면
▲ 매주 본방을 시청하면서 시청자가 된 입장에서 드라마를 쭉 봤다. 끝난지 열흘이 채 되지 않은 것 같다. 이제서야 끝났다는 실감이 든다. 매주 금,토요일에 보다가 안 보니까 허전한 마음이 크다. 그 마음이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제작진과 배우들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모니터링을 하면서 연기할 때와 다르게 느껴진 부분이 있나
▲ 본방을 보기 전에 편집이 되는 과정부터 후반작업까지 디테일하게 보고 체크했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특이하게 나왔다는 부분은 인지하지 못했다. 나도 계속 편집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최종본을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것 같다.
-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과 달리 대상을 받고 마지막회 방송을 봤는데 느낌이 어땠나
▲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받지 않았어도 계속 많은 시청자분들이 후반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어떻게 마무리가 잘 되야할지에 대한 부분을 계속 봤다. 시청자 게시판 반응도 체크하면서 같이 즐겼던 것 같다.
- 제작발표회 때 대상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했는데 진짜였는지 궁금하고 이 작품으로 대상을 2개 받은 기분도 남다를 것 같다
▲ 작품을 선택할 때 상을 의식하고 선택하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서 얼마만큼 기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는지가 연말 시상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없지 않아 있다. 제작발표회 때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많은 분들이 반응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무지개 운수 식구들을 연기대상에 초청해주시니까 기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시즌4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실시간 댓글이나 유튜브 등에서 시즌4 이야기를 남겨 주셔서 상당히 기뻤고 고무적이다. 나를 포함해서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난 다시 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상당히 크다. 구체적인 논의를 전달받은 건 없어서 시청자 입장으로 기다리고 있다.- 장르물을 많이 하는데 아쉬움은 없나
▲ 내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는 나 나름대로 다양한 부분에서 작업을 해왔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는게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가 없어서 아쉬운 부분은 있는데 그런 필모를 쌓아하고 싶어서 의식적으로 그런 작품을 찾고 싶다. 그런 작품이 안 들어오지는 않는데 내가 몸이 여러개였으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할텐데,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건 하나로 귀결되다 보니까, 그것을 뛰어넘는 장르의 작품들이 날 지배하게 돼서 그런 작품들을 필모에 지금껏 채웠던 것 같다. 이젠 달라져야죠(웃음)
- 도기와 고은이의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표예진 배우는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
▲ 시즌3에서도 도기와 고은이의 관계가 가족의 울타리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가장 큰, 든든한 지원군이자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표현됐다. 난 그것도 굉장히 좋았다. 평생 볼 수 있는 사이니까. 그 관계가 앞으로 지속됐으면 좋겠다. 시즌2에서 신혼부부의 모습의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 도기고은의 관계가 미묘한 지점들을 많이 포착해주신 것 같은데 시즌4에 또 이야기가 쓰여진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모범택시'가 어떻게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생각하나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을 향한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누적되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콘텐츠를 보는데 있어서 내 지친 일상을 편안함을 찾을 수 있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큼의 통쾌함과 웃음을 바란다고 생각하는데 '모범택시' 시리즈가 해소시켜주지 않나 생각한다. 나도 시간이 지나 시즌1,2를 보면서 아직도 그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게 안타깝더라. 그래서 시즌4를 응원하는것 같기도 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82701
- 종영을 한 소감 먼저 들려준다면
▲ 매주 본방을 시청하면서 시청자가 된 입장에서 드라마를 쭉 봤다. 끝난지 열흘이 채 되지 않은 것 같다. 이제서야 끝났다는 실감이 든다. 매주 금,토요일에 보다가 안 보니까 허전한 마음이 크다. 그 마음이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제작진과 배우들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모니터링을 하면서 연기할 때와 다르게 느껴진 부분이 있나
▲ 본방을 보기 전에 편집이 되는 과정부터 후반작업까지 디테일하게 보고 체크했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특이하게 나왔다는 부분은 인지하지 못했다. 나도 계속 편집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최종본을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것 같다.
-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과 달리 대상을 받고 마지막회 방송을 봤는데 느낌이 어땠나
▲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받지 않았어도 계속 많은 시청자분들이 후반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어떻게 마무리가 잘 되야할지에 대한 부분을 계속 봤다. 시청자 게시판 반응도 체크하면서 같이 즐겼던 것 같다.
- 제작발표회 때 대상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했는데 진짜였는지 궁금하고 이 작품으로 대상을 2개 받은 기분도 남다를 것 같다
▲ 작품을 선택할 때 상을 의식하고 선택하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서 얼마만큼 기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는지가 연말 시상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없지 않아 있다. 제작발표회 때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많은 분들이 반응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무지개 운수 식구들을 연기대상에 초청해주시니까 기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시즌4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실시간 댓글이나 유튜브 등에서 시즌4 이야기를 남겨 주셔서 상당히 기뻤고 고무적이다. 나를 포함해서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난 다시 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상당히 크다. 구체적인 논의를 전달받은 건 없어서 시청자 입장으로 기다리고 있다.- 장르물을 많이 하는데 아쉬움은 없나
▲ 내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는 나 나름대로 다양한 부분에서 작업을 해왔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는게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가 없어서 아쉬운 부분은 있는데 그런 필모를 쌓아하고 싶어서 의식적으로 그런 작품을 찾고 싶다. 그런 작품이 안 들어오지는 않는데 내가 몸이 여러개였으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할텐데,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건 하나로 귀결되다 보니까, 그것을 뛰어넘는 장르의 작품들이 날 지배하게 돼서 그런 작품들을 필모에 지금껏 채웠던 것 같다. 이젠 달라져야죠(웃음)
- 도기와 고은이의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표예진 배우는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
▲ 시즌3에서도 도기와 고은이의 관계가 가족의 울타리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가장 큰, 든든한 지원군이자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표현됐다. 난 그것도 굉장히 좋았다. 평생 볼 수 있는 사이니까. 그 관계가 앞으로 지속됐으면 좋겠다. 시즌2에서 신혼부부의 모습의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 도기고은의 관계가 미묘한 지점들을 많이 포착해주신 것 같은데 시즌4에 또 이야기가 쓰여진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모범택시'가 어떻게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생각하나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을 향한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누적되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콘텐츠를 보는데 있어서 내 지친 일상을 편안함을 찾을 수 있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큼의 통쾌함과 웃음을 바란다고 생각하는데 '모범택시' 시리즈가 해소시켜주지 않나 생각한다. 나도 시간이 지나 시즌1,2를 보면서 아직도 그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게 안타깝더라. 그래서 시즌4를 응원하는것 같기도 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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