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를 향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에서는 최근 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ㆍ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에 대한 위와 같은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ㆍ작성해 온 X사용자의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X 계정 11개의 아이디와 닉네임 일부를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현재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외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해,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ㆍ유포하는 행위, 조롱ㆍ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2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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