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마플 필요하면 말해 줘)
현지 > 처음부터 백현이었음 시작은 승용이었겠으나 사전 만남 때 해방감 단어에 모든 미련 싹 버렸고 그저 신경 정도의 감정만 남았고 처음부터 그냥 백현
유식이랑도 설렌 건 맞으나 방송 다시 보면 그냥 데이트햏으니까 보냈던 게 컸음 백현한테 했던 잡도리도 백현이 민경이랑 데이트나가는 줄 알고 엉엉 운 것도 걍 다 백현에 대한 미련 ㅇㅇ 근데 유식이랑만 이어지고 하다 보니 유식이한테 마음 열린 것도 진심이고 일본 가기 직전 유식이한테 노선 확실시됐던 것도 맞는데 일본에서 엑스 데이트 때 다시 흔들린 느낌 유식이 좋아서 선택한 것보다 끝까지 백현한테 잡히길 바란 눈치였음 다만 생각보다 백현이 완강했던 거고 최종 선택을 현장에서 바꿀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아마 백현이 진심이라고 했으면 절대 안 내렸을걸
백현 > 현지에 대한 미련보다는 그 시절에 대한 미련이 더 큰 느낌 패널들이 한 말처럼 어릴 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자신과 그 옆에 있던 현지가 너무너무 소중한 느낌 ㅇㅇ
윤녕이한테 행동한 것도 진심 다만 그 시절의 현지도 너무 소중하니까 당연 지금의 현지에게도 마음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근데 그 시절에 너부 불같은 사랑을 했다 보니까 더 이어갈 자신이 없음 + 놓아야 함을 아는 것
결국 윤녕한테 끌린 것도 사실 (약간 희두 > 지연 마냥) 그 과정에서 현지한테 마음 있는 것도 사실 ㅇㅇ 근데 과거는 과거에 두고 오기로 한 것 그러니까 현지에 대한 미련은 있지만 재회에 대한 마음은 없음
유식 > 그냥 처음부터 미련 제로
물론 감정이 제로는 아니었겠지만 당시로서는 이미 권태도 헤어짐의 이유처럼 보였고 민경이를 신경 썼던 건 재회에 대한 미련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부채감이었던 듯
현지한테 끌린 것 팩트 현지한테 생태였던 것도 팩트 그런데 위에서 말한 부채감과 일말의 감정 때문에 아마 민경이 처음부터 솔직했다면 더 흔들렸을지도 모름 그래됴 어쨌거나 민경에 대한 마음은 사랑보다는 부채감이 크고 현지는 정말 새로 만난 상대에 대한 설렘으로 시작한 듯 현커 아닌 건 아쉽지만
민경 > 그냥 한마디로 자존심
지연과 민경의 / 그리고 승용을 대하는 현지와 민경의 가장 큰 차이는 >상처받음〈을 겉으로 꺼내냐 안 내냐의 차이 같음 지연도 현지도 헤어지는 과정에서 상처받았음을 걍하게 어필했는데 민경이는 은연중에 묻어나오는 것뿐 그걸 직접적으로 어필하지는 않았음
결혼과 미래, 유식의 변한 태도 등에 대한 >이별 사유〈만 계속 언급했을뿐…
그 상처받음을 겉으로 꺼내지 않으니 처음엔 미련 남은 것처럼 구는 걸 싫어했고 유식이한테 다소 공격적으로 대하게 된 것 같음 근데 결국 여러 사람이랑 데이트하면서 유식에 대한 미련 인정한 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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