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더커버미쓰홍) 박신혜 또 일냈다 '언더커버 미쓰홍' 넷플릭스 41개국 TOP 10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2/8/f3b303e1ca8b541fe3148c016635b4a8.jpg)
1월 17일 첫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의 풍경을 담아낸 신선한 오피스 코미디,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3일 만에(1월 20일 기준) 넷플릭스 ‘TV SHOWS’ 부문에서 전 세계 순위 8위에 랭크됐다. 특히 총 41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화제성 부문에서도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5위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작전이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화려한 커리어를 잠시 내려두고 한민증권의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드러난 것. 적진에 맨몸으로 돌입해 외로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홍금보가 맞닥뜨리게 될 여러 감춰진 사건들을 짚어봤다.
▲한민증권 비리 수사 협조자 강 사장의 충격적인 사망
한민증권의 비리 고발에 협조하겠다며 홍금보에게 손을 내민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의 죽음은 극 초반부터 충격을 안겼다. 이 죽음은 증권감독원의 과도한 압박 수사 논란으로 번졌고 승승장구하던 홍금보가 잠시 주저앉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홍금보에게 익명으로 메일을 보내온 내부 고발자이자 강 사장이 직접 자신의 조력자라고 밝힌 ‘예삐’ 또한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과연 강 사장의 죽음이 표면 그대로 단순한 사고사일지, 한민증권의 비리 고발을 막기 위해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꾸민 일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언더커버 작전의 최종 목적은 ‘비자금 장부’ 찾기
홍금보는 생전 강 사장이 한민증권의 비리를 입증할 비자금 회계 장부를 12층 사장실에 두었다고 말한 것을 떠올렸지만, 압수 수색에서 장부가 나오지 않아 더욱 난처해졌다. 결국 홍금보는 강 사장이 ‘예삐’와 함께 정리한 비자금 장부를 찾기 위해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했고, ‘예삐’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주변과 사장실 근처를 배회하며 단서를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 2회 방송에서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가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은 사실이 밝혀져 반전을 안겼다. 전 직장에서도 횡령 혐의로 신고당한 이력이 있는 데다 큰돈을 챙겨 꿈을 이루려는 야심가 고복희가 비자금 장부를 어떻게 활용할지, 비자금 장부를 어떻게 가지고 있는 것인지, 홍금보가 장부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후계 구도가 필요한 한민증권 일가의 보이지 않는 세력 전쟁
아들 강 사장을 잃은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은 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후계 구도가 필요했고, 친딸 강노라(최지수 분)를 비밀리에 입사시켜 회사를 경험하게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외손자 알벗 오(조한결 분)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을 지녔고,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를 불러 알벗 오를 잘 지도해 달라고 당부하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천진난만한 자식들과는 달리 야망으로 똘똘 뭉친 알벗 오의 아버지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와 강노라의 어머니 최인자(변정수 분)의 은근한 신경전은 물론, 강 회장을 보필하는 비선실세 비서 실장 송주란(박미현 분)까지 한민증권 일가의 권력 다툼에 얽혀 긴장감을 더한다. 강 사장의 사망으로 촉발된 한민증권 내의 세력 전쟁이 과연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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